사람마다 사랑의 형태는 복잡해서...
살짝 용기를 내야 한다는것을 깨닫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아직까지 여기저기 비뚫어지기만 하는 연애를 하는 서투른 연인들도 있어
하지만 바라는건 오직 한가지
'행복해지자'내용보기...과거 해적판 제작사인 제삼아트를 통해
뱀파이어와의 사랑이라는 성의없는 제목으로 나왔던 작품입니다. 동 출판사를 통해 용의 사랑
(원제:刻の聖獣)외의 다치바나 유타카의 기타 중단편 몇가지가 나오기도 했었죠.
...하지만 정작 이 작품은 95년 1권 발매 이후 97년에 9권을 내놓고는. 스러져 가던 해적판 출판사들의 흐름을 타고 사라진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인지, 애타게 기다렸지만 마지막 10권만은 나오지 않더군요. 무지 궁금하긴 했지만 딱히 구할 루트도 없던 덕에 '언젠가는 봐야 할텐데...'라는 애타는 마음만을 품고 지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서울문화사를 통해
인형사의 밤,
Honey등이 차례로 발매 되는 것을 보며, 이 만화의 정식판 발매를 기대하기도 했습니다만... 어찌된 일인이 다치바나 유타카 만화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작품만은 안나오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언젠가' 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얘기해선 안될 언제나의 루트를 통해 뒤적거리던중 얼마전까지도 보이지 않던 이 만화를 발견하곤 환호했죠. 그리곤 결국,8년간을 기다려온 엔딩을 보았습니다.
...내용은 굳이 말할것도 없이 해피엔딩, 각자의 사랑이 가야할 곳으로 돌아갔다는 느낌이로군요. 너무나 오래 기다렸던 탓인지 좀 함량 미달이라는 느낌도 듭니다만. 그래도 그럭저럭 이 선에서 만족하렵니다. 어쨌든 마츠리
(국내명 미래)와 호다카
(국내명 범호) 둘은 행복해 졌을 테니까요 ^_^
안녕히, 민폐커플 ~_~...덤으로.
마츠리,호다카의 에로 미수의 나날 '_`y-~학교 수영장 샤워실로부터
돌아가신 어머니의 옛 방이라던가...
버젓이 외할아버지가 계신 외가댁에서조차!
결국은 아버지를 쇼크 히트!...이런 무수한 실패를 겪고 미션 클리어를 해 낸곳이 결국 호다카의 방이란건 참...(...)